하루 임대료 1000원…인천도시공사,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박준철 기자 2025. 4. 29. 12:11
입주예정자가 집 선택하면 iH가 계약
500명, 5월12일~16일 인천시청서
지난 3월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시청 중알홀에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제공
500명, 5월12일~16일 인천시청서

인천도시공사가 ‘천원주택’ 입주예정자를 5월12일부터 모집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신혼부부와 신생아가구 등이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인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받는다.
앞서 지난 3월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500호에 대한 예비입주자 신청접수에는 3681명이 접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모두 500가구이다. 신혼·신생아 유형은 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300가구이다. 예비입주자는 모집은 500명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중복당첨자를 고려해 추가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예비입주자가 시중의 85㎡ 이하 주택을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천도시공사가 천원주택 매입임대와 전세임대를 통해 신생아가구와 신혼부부 주거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원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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