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승현, 잠 포기하고 '데블스 플랜2'에 몰입… "난 목표지향적"
"'데블스 플랜: 데스룸' 통해 똑똑한 이미지 얻고 싶었다"

제66회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이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그는 잠도 포기하고 게임에 몰입했다. 똑똑한 두뇌의 소유자인 이승현이 칼을 갈고 난 뒤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종연 PD와 이세돌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가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했다. 시즌1보다 2명의 플레이어가 늘어난 만큼 전략적 변수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플레이어들의 연합, 경쟁 등은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1에서 플레이어들이 수감돼 반전의 서사를 만들었던 감옥은 감옥동으로 확장된다.
MC 박경림은 제작발표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대학생이다. 역시 워킹이 남다르다"고 이승현을 소개했다. 고려대 경제학과 이승현은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취재진의 앞에 섰다.
그가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현은 "정종연 PD님의 이전 작품들을 챙겨보면서 '날 왜 안부르시지'라고 생각했다. 난 목표지향적이다. 미스코리아를 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타이틀을 얻었으니 이번에는 똑똑한 이미지를 얻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스스로를 놀라게 만들 만큼 게임에 깊게 몰입했다. 그는 "막연하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왔다. 그런데 날 이렇게 내려놓게 될 줄 몰랐다. 우승을 위해 잠도 못 자고 화장을 지우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과몰입하며 열심히 참여하고 있더라. 엄청나게 몰입하는 경험에 놀라웠다"고 밝혔다. '후회가 남지 않는 플레이'를 했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승현의 활약이 예고된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음 달 6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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