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2' 규현, 제2의 궤도? "나도 몰랐던 정의·사명감..팬들 돌아설 수도" 걱정 [스타현장]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연출자 정종연 PD와 출연자 이세돌 전 바둑 9단, 슈퍼주니어 규현, 방송인 강지영, 배우 윤소희, 프로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미스코리아 진 출신 대학생 이승현, 서울대 출신 인플루언서 정현규, 카이스트 출신 모델 최현준, 가수 츄, 성형외과 의사 김하린, 2021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 박상연, 변호사 손은유, 보드게임 마스터 티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규현은 '데블스 플랜2' 출연 이유를 묻는 말에 "넷플릭스를 너무 사랑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그는 "최근에 항상 누군가 스타가 되는 걸 옆에서 서포트를 많이 했었다. 패널, MC 위주로 활동했는데 이번에 플레이어로서 기회가 주어져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가서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재밌게 행복하게 찍었다.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규현은 "원하는 모습이 나온 거 같긴 한데, 저는 못 볼 거 같다. 20년간 연예계 생활을 하며 제가 만든 가면이 있었을 거다. 근데 그걸 벗어던졌다. 저도 몰랐던 분노, 분개가 나왔다. 저도 알 수 없었던 제가 갖고 있는 사명감, 정의를 외치는 걸 보면서 '내가 이런 모습 있었구나' 저도 놀랐다. 팬들이 돌아설 수도 있다. 그 부분이 약간 걱정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데블스 플랜2'는 오는 5월 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주 차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2주 차 5-9회, 3주 차 10-12회까지 치열한 승부와 한 번도 본 적 없는 예측불허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마포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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