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GD, 라스베가스 ‘스피어’에 떴다…1분의 압도적 비주얼
최대 규모 LED돔에서 금융권 최초의 광고 캠페인 론칭
새로운 금융 문화 방향성 상징적 제시
오늘 10시부터 1분 11초 광고 영상 송출

하나금융그룹은 오늘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지난 28일 오후 6시)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몰입형 LED 돔 ‘스피어(Sphere)’에서 세계 금융권 최초이자, K-POP 아티스트 최초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1분 11초 영상을 로테이션 방식으로 지속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손님의 기쁨을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하에 하나금융그룹이 관계사들과 전략적인 이니셔티브들이 하나로 융합된 모습으로 파격적인 형식과 압도적인 규모로 풀어낸다.
하나금융그룹은 스피어 돔 높이 112m, 너비 157m, 120만개의 LED 광원이 뿜어내는 그룹의 미래지향적인 시도를 통해 손님 중심의 미래형 혁신 사업모델을 표현했다. 지드래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참여해 특유의 창의성과 감성을 더했다.
광고는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이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 컬러를 만나 초록색으로 서서히 물들며 스피어를 가득 채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그래피티 월과 레이저 아트워크, 그리고 지드래곤(G-DRAGON)의 등장까지 총 1분여간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구성돼 관람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하나더넥스트’, ‘하나더이지’, ‘하나더소호’ 등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브랜드를 통해 그룹이 제시할 금융 문화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하나더넥스트는 새로운 시니어 금융 문화를, 하나더이지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 접근성을, 하나더소호는 개인사업자(소상공인)를 대상으로 한 금융 솔루션을 제시한다. 영상 속에는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그룹 관계사들이 함께 등장하면서 하나금융그룹만이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손님 최우선으로 한 새로운 금융 문화를 상징적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영상 내에는 암호 메시지(Clue)가 삽입되어 있어 하나금융그룹과 지드래곤이 앞으로 전개할 활동들에 대한 예측도 가능케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암호 해석 참여형 이벤트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근간을 기존 금융 광고의 틀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매체를 통해 손님들에게 공감각적으로 표출했다”며 “금융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협업 방식이 하나금융그룹이 제시할 미래 금융에 대한 청사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라스베가스에 직접 방문해 경험한 세계 최대 돔 스피어는 혁신적이었다. 지난달 ‘위버맨쉬 인 코리아’ 콘서트에서도 예술과 테크가 하나 되는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데 이어 이번 기회에 금융과 문화가 하나 되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시도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참여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순수 국내 기업이 국내 기술만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부연했다.
김나경 (givean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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