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이예원, 올해 첫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서 다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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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방신실(21)과 이예원(22)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다승에 도전한다.
2025년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예원이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 지난 2023년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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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방신실(21)과 이예원(22)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다승에 도전한다.
2025년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KLPGA의 출범과 함께 역사를 시작, 최고 전통을 자랑한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故 구옥희를 비롯해 김미현, 최나현, 신지은, 김세영, 최혜진, 김아림 등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도 현재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 우승을 다툰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방신실이다.
지난 2022년 KLPGA 투어에 입회한 방신실은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2023년 2승을 달성, 한국 골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2024년은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출발이 좋다.
방신실은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퍼팅을 보완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는데, 효과가 있다. 방신실은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등 모두 톱10에 진입했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평균 타수도 4위이며 평균 퍼팅 수도 29.42개로 27위다. 지난 2년 연속 평균 펴팅이 40위권 밖이었던 것을 떠올리면 발전한 수치다.
방신실은 좋은 흐름을 이이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성공하면 시즌 첫 다승자가 된다.

방신실과 우승을 다툴 후보는 이예원이다. 이예원은 지난 6일에 끝난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약 10개월 만에 트로피를 차지했다.
평균 퍼팅 28.2개로 이 부문 2위에 오를 정도로 쇼트게임에서 장점을 보이는 이예원은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예원은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체력을 비축, 이번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 이예원이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 지난 2023년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33)은 지난해 영광을 다시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그는 지난해 KLPGA 투어 72호 역대 최소타 타이기록을 달성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지난주 생애 처음 우승을 경험한 김민선7(22)과 KLPGA 챔피언십 '2연패' 주인공 박현경(25),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린 고지우(23)도 주목할 이름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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