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게 기꺼이 박수 보낸 과르디올라 감독, "정말 훌륭한 우승, 의심의 여지 없다"

(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리버풀에 빼앗긴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주인공이 된 리버풀을 진심을 담아 축하했다.
리버풀은 지난 28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벌어졌던 2024-2025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의 우승 소식에 기꺼이 라이벌에게 박수를 보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선 나 자신과 클럽 전체를 대표하여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다. 정말 훌륭한 우승이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훌륭한 팀이었다. 내년 시즌에는 우리도 더 나은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경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싶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4-2025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성과와 관련해 만족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의 이번 시즌은 좋지 못했다. 우리는 리버풀에게 한 10억 포인트 쯤 뒤쳐져 있다"라고 농담 섞어 말한 뒤, "여러 차례 말해왔지만, 시즌이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프리미어리그 성적에 의해 결정된다"라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61점으로 현재 리그 4위에 랭크되어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