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좋아하던 혜은이 왔어, 말 좀 해봐” 故 송대관 장례식 눈물 바다(같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4. 29. 11:22


[뉴스엔 이슬기 기자]
혜은이가 故 송대관의 장례식을 떠올렸다.
4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인생에 대해 말하는 식구들이 그려졌다.
이날 식구들은 나이가 들수록 자주 찾아오는 부고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혜은이는 "우리 나이가 되면 그런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된다. 송대관 선배님 돌아가셨을 때도 스케줄 때문에 오래는 못 있었지만 빈소가 차려지고 바로 갔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인터뷰에서 혜은이는 "너무 가슴 아팠던 일이었는데 송대관 선배님 부인 되시는 언니가 막 우시면서. "여보 당신 좋아하던 혜은 씨 왔어. 일어나서 말 좀 해봐" 이러는데. 참 뭐라고 말해야 위로가 될지. 무슨 말을 한들 위로가 되겠나"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혜은이는 "부고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우울해"라고 전했다.
한편 송대관은 2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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