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우수기업 6곳에 총 12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생태산업개발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2025년도 참여기업을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한다.
생태산업개발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생태산업개발은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정의한 기후테크 유형 중 ▷클린테크(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 원전, 수소) ▷카본테크(탄소포집·활용·저장, 제조업공정개선, 전기차, 배터리) ▷에코테크(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등의 개념을 포괄한다.
정부는 생태사업개발을 통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마련을 지원하고 국제감축을 위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해외 보급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연계된 부분을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기후테크 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상향식(Bottom-up) 구조로 대폭 개편했다.
총 12억원으로 자유공모(해외진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자율과제) 5곳과 지정공모 1곳 등 총 6곳을 선정, 각 과제별로 2억원씩 지원한다. 자유공모에서 수출, 투자, 일자리 창출 등 국민 경제에 대한 기여가 큰 사업과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과 향후 연계추진 가능성이 높고 후속 계획이 우수한 사업 등은 평가시 유리하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사업 추진체계는 산업부 → 에너지공단 → 수행기관 등으로 이뤄진다. 사업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업부는 “이번 선정 공모 결과 사업보고서는 후발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참고 활용되는 등 국내 기후테크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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