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방장관 "인도가 공격할 가능성‥2~3일내 일 날 수도"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4. 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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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인도의 군사 침공이 임박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28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2, 3일 안에 일어날 것"이라며 "즉각적인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며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다른 걸프 국가들이 분쟁 발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카슈미르 지역 한 휴양지에서 관광객 등을 상대로 벌어진 총기 테러 사건과 관련해, 인도는 배후에 파키스탄이 있다며 비자 취소 등 제재에 나섰고 파키스탄도 맞대응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125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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