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재양성 ODA 비중 7%→20% 확대…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김지훈 기자 2025. 4. 29. 11:14
제53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 심의·확정
【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위치한 국무총리실 외부전경. 2013.10.10. presskt@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부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인재양성 분야 비중을 확대한다.
정부는 제53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인재양성 ODA 활성화 방안'과 'ODA 통합 정보포털 구축 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재양성 ODA 활성화 방안으로는 교육·보건·ICT 등 분야 연수·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무상 ODA 내 인재양성 비중을 확대한다. 현재 7%인 인재양성 ODA 비중을 향후 10년간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종욱 펠로우십, 글로벌코리아스칼라십, 코이카(KOICA) 글로벌연수사업 등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부처나 공공기관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내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양성 ODA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 지자체·대학·기업 등에서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상생형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ODA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전(全)주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ODA 단계별로 사업정보를 연계해 사업 통합 관리를 추진한다.
한편 지난 2023년 ODA 예산은 4조7800억원, 올해 ODA 예산은 6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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