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전드 르뵈프, "전혀 존재감이 없던 SON,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은…"

김태석 기자 2025. 4. 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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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레전드인 프랑크 르뵈프가 2024-2025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르뵈프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FC를 통해 2024-2025시즌 리그 기준으로 7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그래도 손흥민은 2024-2025시즌을 통해 '비원의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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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레전드인 프랑크 르뵈프가 2024-2025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르뵈프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FC를 통해 2024-2025시즌 리그 기준으로 7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르뵈프는 "이번 시즌의 손흥민은 존재감이 없었다. 스퍼스가 필요로 하는 주장감이 아니었다. 완장을 차고는 있었지만, 전혀 존재감이 없었다. 걱정이다. 그래도 32세인 만큼 아직 경기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시간은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때문인지, 아니면 그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년에 비해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다"라며 지난해에 비해 손흥민이 모자란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아쉬움을 보였다.

손흥민은 앞서 언급했듯이 17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공격 핵심으로서 활약하고 있으나, 과거에 비한다면 골 수가 뚝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현실이다. 이를 두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적인 문제,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 등 여러 이유가 외부에서 거론되고 있다.

그래도 손흥민은 2024-2025시즌을 통해 '비원의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는 남아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오는 5월 2일 새벽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라운드에서 노르웨이 클럽 보되 글림트와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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