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한덕수, 尹 비호한 내란수괴 대행…대선 출마 망상 버리길"

유가인 기자 2025. 4. 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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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출마 선언설이 제기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대선 출마의 망상을 버리기를 다시 한번 충고한다"고 경고했다.

박 직무대행은 29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대행은 윤석열 정권 3년의 실정과 경제 파탄의 장본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총리는 내란을 막지 않은 공범이자 월권으로 윤석열을 비호한 내란수괴 대행"이라며 "퍼주기 협상의 대명사로 알려진 외교통상 무능력자다. 대선에 출마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70%가 출마에 반대하는데도 대선과 국정을 관리할 책임자가 기어이 대선에 출마한다면 제2의 내란을 획책하는 윤석열의 하수인으로서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대로 분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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