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그만 푸근해도 돼” 큰딸 팩폭에 고개 숙였다 “관리할 것”(광산김씨)

박아름 2025. 4.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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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광산김씨 패밀리’
사진=채널‘광산김씨 패밀리’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승현이 딸의 '팩폭'에 사과했다.

지난 4월 27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 패밀리’에는 ‘김승현 김수빈 부녀가 데이트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현은 첫째 딸 김수빈 실장이 일하는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새 사람이 됐다"며 흐뭇해했다. 김승현은 "큰 딸한테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며 한 브랜드 모델로서 화보 촬영을 하러 간다고 밝혔다. 김수빈 씨 역시 동행했다.

김승현은 화보 촬영에 앞서 "그때의 리즈시절을 아니지만.. 지금은 아빠 콘셉트로 푸근한 느낌으로 갈 거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김수빈 씨는 "너무 푸근하다. 그만 푸근해도 될 것 같은데"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승현은 "죄송하다. 앞으로 조금 더 관리하겠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승현은 하이틴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에 김수빈 씨는 "그래도 일하는 모습을 드디어 보여드려 구독자분들이 좋아하시겠다"며 기뻐했다.

촬영을 마치고 한 스태프는 "일단 에티튜드가 장난 없다. 촬영 내내 힘든 기색을 하나도 안 하시고 계속 미소만 띄시고 너무 친절하시다. 방송에서 보던 것보다 더 친절하시고 너무 멋있다"고 후기를 전했고, 김수빈 씨는 "이거 섭외한 거 아니죠?"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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