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피아 200억대 주가조작 연루' 의혹 이승기 장인 구속‥"증거 인멸 우려"

이재인 sunfish@mbc.co.kr 2025. 4.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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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 주가 조작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가수 이승기 장인 이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어제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발한 퀀타피아 시세조종 사건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이 씨가 주가 조작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퀀타피아와 이차전지 소재 기업 중앙디앤엠 주가를 조작해 200억 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 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125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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