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신장투석→대퇴부 괴사…"큰 수술 앞뒀다" [RE:스타]

배효진 2025. 4. 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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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큰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지난 28일 개인 계정에 "어젯밤과 오늘 낮인데 머리 색 하나가 다른 사람을 만들어버렸다. 염색하러 가자 여보야"라며 남편 이수근과 함께한 모습을 올렸다.

이어 박지연은 "이제 큰 수술 생각하니 운동 후 냉동 삼겹살. 그저 행복이었다"라며 큰 수술을 앞둔 걸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야외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변함없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은 따뜻한 반응을 끌어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행복해 보인다", "두 분 모두 건강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한 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 안타까움을 샀다.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2021년엔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또 그는 지난해 7월 14일 개인 계정에 "11년 전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대퇴부 괴사 판정받아 양쪽 인공관절이다", "수술 후 처음으로 인공관절이 빠져버려서 살면서 최고의 고통을 느끼고 치료 후 지금 쉬는 중이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 됐다.

박지연은 "외래를 기다리고 있고 일상 잘 보내고 있다"고 이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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