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한 명태균 "오세훈 잡으러 서울까지 왔다"[TF사진관]
이새롬 2025. 4. 29. 10:47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출석해 조사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이날 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 씨를 불러 조사한다. 그간 경남 창원에서 조사를 받아 온 명 씨가 서울에서 직접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검찰에 출석하며 "오세훈(서울 시장)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 구치소에 수감됐던 명 씨는 창원지검에서 출장 조사 형태로 조사를 받아왔으며,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된 뒤 창원지검에서 10, 11일 이틀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후 서울에서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검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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