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강호동, 변호사비 보태줘…유재석은 부모님 장례식장 와"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각종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절 몇몇 동료 연예인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is/20250429104516644plny.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각종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절 몇몇 동료 연예인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악플러들 드루와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병규는 "제 딴에 큰 미담은 돈을 보내주신 분들"이라며 MC 강호동, 배우 변우민, 가수 박상민, 방송인 정은아를 언급했다.
그는 "생활비든 변호사 비용이든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돈을 보내줬다"며 당시 어려움을 겪던 자신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강병규는 함께 방송했던 MC 유재석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유재석 같은 친구도 우리 몇 년 이상을 같이 방송 했는데 친구지만 말 놓는 데에 1년 걸렸다"고 떠올렸다.
"하루빨리 친해지고 싶은데 이 사람 성향이 그렇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지 않나. 그 친구는 술도 안 마신다. 그래서 재석이랑 말 놓는 데에 1년 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병규는 "사건 사고 이후로 문자로만 소통하다가 어머니, 아버지 상 있을 때 와줬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상황에도 와줘서 그건 잊지 못한다"며 유재석이 자신의 모친상과 부친상 당시 직접 장례식장을 찾아와 준 사실을 밝혔다.
그는 "그래서 유재석이라는 친구에 대한 미담이 나올 때 나 같은 사람이 말해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너무 고맙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각종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절 몇몇 동료 연예인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is/20250429104516862wbq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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