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통합 말하는 李, 내란·명태균특검법부터 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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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해 "이 후보의 통합이라는 말에 조금이나마 진정성이 있으려면 이러한 특검 법안부터 철회하기 바란다"며 내란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등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통합 운운하는 대선 후보 수락 연설문을 준비하는 바로 그 시각 뒤에서는 정치 보복성 특검 법안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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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에 지금까지 수차례 부결되었던 소위 내란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을 더욱 개악해 또다시 발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통합 운운하는 대선 후보 수락 연설문을 준비하는 바로 그 시각 뒤에서는 정치 보복성 특검 법안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있었던 이 후보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은 언행 불일치의 국치를 보여줬다”며 “새로운 대국민 사기극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민 통합 등 통합이라는 단어를 14번이나 사용했으며, 어제 국립 현충원에서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함으로써 통합 코스프레를 연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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