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버틀러, PO 1라운드 4차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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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제 전력으로 돌아온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지미 버틀러(포워드, 201cm, 104kg)가 돌아온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3차전에서 버틀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스테픈 커리의 맹활약과 게리 페이튼 Ⅱ가 주요 변수가 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이제 버틀러가 돌아오는 만큼, 골든스테이트가 힘을 낼 여지는 더욱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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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제 전력으로 돌아온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지미 버틀러(포워드, 201cm, 104kg)가 돌아온다고 전했다.
버틀러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휴스턴 로케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출격한다. 지난 2차전 도중 다친 바 있는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으며, 지난 3차전에서도 결장한 바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3차전에서 버틀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스테픈 커리의 맹활약과 게리 페이튼 Ⅱ가 주요 변수가 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주득점원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버틀러의 결장으로 인해 여러모로 불리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커리를 중심으로 여러 선수가 힘을 내면서 휴스턴을 따돌리고 시리즈 리드를 되찾았다.
지난 3차전에서 커리가 무려 40분 이상을 뛰며 3점슛 5개를 포함해 가장 많은 36점을 책임졌다. 동시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1스틸 2블록을 곁들이며 공수 양면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그가 코트 위에 있을 때 득실 차가 무려 +18이었을 정도로 대단한 존재감을 뽐냈다. 벤치에서 나선 페이튼이 16점, 버디 힐드가 17점을 신고하며 팀이 이기는 데 힘을 보탰다.
이제 버틀러가 돌아오는 만큼, 골든스테이트가 힘을 낼 여지는 더욱 많다. 물론, 그가 정상적으로 뛴다면, 힐드와 페이튼이 지난 3차전처럼 활약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3차전을 기점으로 벤치 지원이 살아난 데다 버틀러까지 들어온다면 상황에 따라 다채로운 전력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4차전도 안방에서 열리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골든스테이트가 4차전마저 접수한다면,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게 된다. 주요 전력의 나이가 적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골든스테이트가 높은 곳까지 오르고자 한다면 1라운드를 조기에 종결시킬 필요가 있다. 단, 휴스턴의 에너지레벨이 여전히 낮지 않고, 골든스테이트를 몰아칠 수 있는 만큼, 안심하긴 이르다.
버틀러는 이번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서 경기당 25분을 뛰며 14점(.524 .500 .625) 4.5리바운드 3어시스트 2.5스틸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 무려 42분 13초를 소화하며 25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실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차전에서 경기 초반에 다치면서 전열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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