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 윤여준 “이, 경제 전문성 있다…내란종식 국민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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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지금 가장 유력한 후보가 좋은 대통령이 되게 하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후보 수락연설에서 통합을 크게 강조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최우선적으로 여야 대표를 만나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윤 전 장관은 "여야 두 정치 지도자가 만나서 일단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야 한다. 거기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국민들도 둘로 갈라질 것"이라며 "그러니까 우선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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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지금 가장 유력한 후보가 좋은 대통령이 되게 하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2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난해 10월) 만나서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신 것도 있고 솔직하게 다 제 생각을 말씀드렸다”며 이렇게 말했다.
차기 대통령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윤 전 장관은 “국정의 항상 최우선은 경제다.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라며 “이재명 후보가 경제 쪽에도 나름대로 전문성이 있고 문외한은 아니니까 그런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내란 종식 해법을 두고는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공식처럼 말하기는 어렵다”며 “늘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국민들이 어떻게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국민의 뜻을 잘 살펴 가능한 한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된다”고 했다. 또 내란 종식과 통합의 조화는 “어느 선이 국민이 용인할 수 있는 선인지 지도자가 판단해서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후보 수락연설에서 통합을 크게 강조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최우선적으로 여야 대표를 만나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윤 전 장관은 “여야 두 정치 지도자가 만나서 일단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야 한다. 거기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국민들도 둘로 갈라질 것”이라며 “그러니까 우선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 후보가 지난 28일 당내 경선 승리 후 첫 행보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과 관련해서는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좋게 봤다”며 “우리 국가를 맡아서 통치했던 분들이고 공과가 다 있으니까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인정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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