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헌정회장 "한덕수, 출마 결심한 듯…지지율 금방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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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대철 헌정회장이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자기의 장점과 뜻을, 국민의 바람을 투입해 놓으면 금방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이 출마를) 처음에는 주저주저하다가 마음의 결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쪽이나 국민들의 (출마 요청이) 총리실에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안다. 그게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보여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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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4.18.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moneytoday/20250429102838053eeid.jpg)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대철 헌정회장이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자기의 장점과 뜻을, 국민의 바람을 투입해 놓으면 금방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상당히 격차가 있고,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과는 별로 격차가 크지 않다'는 말을 듣고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은 적극적으로 자기의 태도나 포부를 펴본 적이 없다"며 "다른 분들은 매력 있는 자기 포인트들을 다 얘기하고 있다. (한 권한대행이) 가만히 있는데도 그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마 선언할 때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는 말인가'라는 진행자 말에는 "그렇게 본다"고 답했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과의 관계에 대해 "주초에 찾아오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날짜는 확정하지 못했다. 가까운 사이라서 몇 시간 후에 오겠다고 하면 올 수 있는 사이"라며 "(한 권한대행이) 중·고등·대학교 5년 후배다. 친형이 저하고 가까운 친구다. 헌정회가 국가 최고 원로기관이지 않나. 그래서 찾아오는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이 출마를) 처음에는 주저주저하다가 마음의 결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쪽이나 국민들의 (출마 요청이) 총리실에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안다. 그게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보여진다"고 했다. '한 권한대행과 출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고 했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이 출마하지 말고 소임을 끝마쳐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최상목씨(경제부총리)가 (대통령) 대행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한 달 정도 안에 큰 지장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큰 기회에 나서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정 회장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한 권한대행은) '잘못됐다'고 하더라"라며 "계엄 선포하고 국민의힘, 한 권한대행과 직접 연관은 없다. 도의적인 책임이야 (있을 수 있지만) 직접적인 책임이라든가 연관이 있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했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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