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곰취 축제엔 바가지 없어요"…양구군,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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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재 기자강원 양구군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청춘 양구 곰취 축제'에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장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축제 기간 축제장 내에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먹거리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구군은 축제장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공정 거래 교육을 진행하고 입점비 무료를 통해 '착한가격' 실천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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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강원 양구군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청춘 양구 곰취 축제’에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장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축제 기간 축제장 내에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먹거리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요금 상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지속해서 지도·점검하며 바가지요금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양구군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고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양구군은 축제장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공정 거래 교육을 진행하고 입점비 무료를 통해 ‘착한가격’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입점 부스에서 판매할 음식과 가격 정보를 사전에 제출받아 신청서에 기재되지 않거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메뉴는 판매할 수 없도록 해 축제장 방문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양구군은 지난 24일 양구군청과 양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곰취 축제 먹거리 부스의 메뉴와 가격을 사전 공개해 상인들의 임의적인 가격 변동을 차단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가격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현자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모두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곰취 축제를 통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 지역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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