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친윤 분열? 퇴행적 코미디…‘윤 어게인’ 창당해 모두 나가길” [정치시그널]
정현우 2025. 4. 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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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윤어게인 신당 창당' 해프닝과 관련해 "창당해서 모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9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민의힘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 '윤 어게인'이라 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윤 어게인' 신당 창당을 주도했던 배의철·김계리 변호사 등을 직격한 것입니다.
이들 '친윤' 세력 내부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퇴행적 코미디"라며 "모두 창당해서 나가면 다른 당이지만 응원하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이라는 세 글자가 소환되는 것 자체가 매우 불리하다"면서 "이미 친윤이라는 말 자체가 국민의힘 원내에는 사라진 말이 돼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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