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강원도의회 압수수색…실무자 입건
박영서 2025. 4. 29. 10:10
![강원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yonhap/20250429101000257xgsj.jpg)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국외 출장 실태점검 결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해외 출장비를 부풀렸다는 의혹에 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8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해외 출장에 관한 실무를 맡았던 직원 A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하고, 이날 A씨가 사용했던 PC에 있는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022년 1월부터 최근 3년간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을 점검한 결과를 발표하고, 출장비 부풀리기와 항공권 조작 사례 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조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