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서 오토바이 역주행 SUV 충격…운전자 사망

김용구 기자 2025. 4. 29.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새 고속도로에 잘못 진입한 오토바이가 역주행다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추돌해 각 운전자가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남해고속도로 1지선 서마산 나들목 부근에서 부산 방면 1차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SUV를 충격했다.

경찰은 A 씨가 원치 않게 고속도로에 진입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마산 나들목 부근 1차로서 사고

밤새 고속도로에 잘못 진입한 오토바이가 역주행다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추돌해 각 운전자가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경찰청. 국제신문 DB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남해고속도로 1지선 서마산 나들목 부근에서 부산 방면 1차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SUV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30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SUV 운전자 B(30대) 씨는 경상에 그쳤다.

당시 A 씨는 갓길 비상주차대에 정차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역주행하다가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원치 않게 고속도로에 진입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