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25주년 특집, 이찬원 울컥…"삶의 일기, 계속되길"

이유민 기자 2025. 4.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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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제공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인간극장'이 방송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가수 이찬원의 진행 아래, 지난 25년을 빛낸 주인공들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다시 나눈다.

오는 5월 2일(금)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 25주년 특집'은 1,300편이 넘는 에피소드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기록해온 '인간극장'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자리다.

이번 특집의 진행은 가수 이찬원이 맡았다. 인간극장의 애청자인 그는 과거 카메오로도 출연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도 출연자들의 사연에 눈물을 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찬원은 "인간극장을 통해 한 사람의 일생을 마주하는 것은 감동이자 선물"이라며 "이 삶의 일기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 방송에는 12남매의 장녀에서 이제는 13남매의 장녀가 된 배우 남보라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14년간 이끌어온 지현호 PD와 출연자가 한 화면에 등장하는 장면도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한 출연자가 지 PD를 '양아들'로 삼았다는 일화도 소개돼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5년 동안 이웃들의 삶을 기록해 온 '인간극장'은 이번 특집을 통해 삶의 이야기들이 건네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진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인간극장 25주년 특집'은 5월 2일(금)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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