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개막작 ‘콘티넨탈 25’

김상협 2025. 4.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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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30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합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는 57개국 224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영화 '콘티넨탈 25'가 선정됐습니다.

영화 '콘티넨탈 25'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과 각본상을 받은 루마니아 대표 감독 라두 주데의 신작으로, 모든 장면이 스마트폰으로 촬영됐습니다.

개막식 진행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배우 김신록과 OTT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의 배우 서현우가 맡았습니다.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특별전을 개최하는 배창호 감독, '만남의 집'에 출연한 배우 송지효, '레이오버 호텔'의 안소희, '캐리어를 끄는 소녀'의 유다인, '직사각형, 삼각형'의 진선규, '생명의 연인'의 송선미 등이 참석합니다.

본 행사에서는 영화제 심사위원단 소개와 함께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배우 이정현이 개막작과 출연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올해 특별 공로상은 지난해 12월에 별세한 전주 출신 한국 영화의 거장 송길한 시나리오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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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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