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거산성을 지켜라" 산불영향구역에 국가유산도…강풍에 '비상'

이성덕 기자 2025. 4. 29.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유산인 대구 북구 팔거산성이 산불영향구역에 들어 비상이 걸렸다.

29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자, 북구 등 관계 당국은 직선 700m 떨어진 삼국시대 유산인 팔거산성과 고분군 보호에 총력전을 펼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는 서풍과 남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팔거산성이 위치한 북쪽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 팔거산성(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국가유산인 대구 북구 팔거산성이 산불영향구역에 들어 비상이 걸렸다.

29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자, 북구 등 관계 당국은 직선 700m 떨어진 삼국시대 유산인 팔거산성과 고분군 보호에 총력전을 펼쳤다.

산불이 번지자 고분군 발굴 인력이 긴급 대피했으며 현장에 있던 가스통 등도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는 서풍과 남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팔거산성이 위치한 북쪽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