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조세호 "175cm 아내, 높이 놓인 물건 다 꺼내줘..난 스탭퍼 올라가 키스"

이게은 2025. 4. 29. 10: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신혼 근황을 전했다.

25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신곡 나왔다고? 하룡이는 아직 못 들었는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임하룡은 조세호에게 "키 큰 색시와 결혼했는데 사랑도 하면서 운동도 하더라. 항상 까치발을 들고 뽀뽀를 한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폭소하며 이를 인정, "저희 집에 스탭퍼가 있다. 아침에 나갈 때 제가 거기에 올라가서 아내에게 뽀뽀를 한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이 의자가 스탭퍼라면 올라가서 뽀뽀를 한다고?"라며 의자에 올라가 조세호가 아내에게 뽀뽀하는 시늉을 보였고, 조세호는 "그건 유원지에 있는 풍선 불어주는 아저씨 높이 아니냐"라며 발끈했다.

조세호는 이어 "집에 높이 놓인 물건은 아내가 많이 꺼내준다. 얼마나 감사한지. 낮게 놓인 물건은 제가 두더지가 되어 꺼낸다"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로가 부족한 걸 채워주는 게 결혼 아니겠나"라며 부러워한 남창희에게 임하룡은 언제 결혼할지에 대해 질문했고, 남창희는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도 할 건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창희는 마음의 준비가 됐는데 여자친구는 결혼 준비가 안된 것 같다"라며 농을 던졌다.

하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세호가 결혼식에서 키 175cm인 아내에게 까치발 키스를 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