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양성애자 남편 불륜 고통 아내에게 “남자고 나발이고 너 큰일나”(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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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알코올 중독 증상에 대해 쓴소리를 전했다.
4월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금단 현상을 겪는 한 사연자가 찾아와 고민을 전했다.
서장훈이 "왜 이렇게 떨어"라고 물으니 사연자는 "금단 현상 때문이다. 술 마시는 직업을 오해 했더니. 알코올 중독은 아니다. 자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무엇보다 사연자가 제대로 센터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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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알코올 중독 증상에 대해 쓴소리를 전했다.
4월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금단 현상을 겪는 한 사연자가 찾아와 고민을 전했다.
이날 사연자는 시작부터 몸을 계속 떨어 시선을 끌었다. 서장훈이 "왜 이렇게 떨어"라고 물으니 사연자는 "금단 현상 때문이다. 술 마시는 직업을 오해 했더니. 알코올 중독은 아니다. 자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그 정도면 중독"이라며 심각한 얼굴을 했다.
이어 사연자는 "만나는 남자마다 저한테 돈을 안 써요. 제가 다 먹여살려야 해요"라고 했다. 두 보살이 건강부터 챙기라고 하면서 "이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떠냐"고 했지만, 사연자는 "간 초음파한 지 얼마 안 됐다. 문제는 없다고 한다"고 했다.
본격적인 고민을 꺼내고 사연자는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아들은 아버지가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혼 이유는 남편의 외도였다. 중국 주재원으로 가기 전 경리랑 바람을 피운 걸 들켜 이별의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중국에서도 경리와의 연락, 만남은 계속 됐다.
사연자는 "어느 날 TV를 보는데 갑자기 새벽에 남편 전화가 울리더라. 아무 말 없이 받았는데 남자가 "유후" 그러는 거다. 전 남편은 양성애자였다"면서 그로 인해 술을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 전에는 완전한 가정부, 주부로 살았다고.
이어 그는 "위자료 받은 걸로 와인바했는데 말아 먹었다. 전남편과 결혼 당시 미용실을 하고 싶었는데 "자기가 벌어다 준다고 해서" 경력이 단절됐다. 그렇게 이혼 후에도 생활비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1250만 원 정도, 코로나 이후로 줄어들었다. 지금은 400만 원이 들어온다. 그걸로 가게 운영하고 생활한다"고 했다.
사연자는 다른 남자들이 자신의 돈을 노린다며 고민했다. 지인들이 돈 들어오는 것을 밝히지 말라고 하지만, 자신이 버는 것보다 씀씀이가 크기 때문에 돈의 출처를 물어보면 결국 이야기하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무엇보다 사연자가 제대로 센터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혼 후 아픔에 술을 시작한 거 같은데, 10여 년이 이어지니 중독 증상으로 이어진 거다. 보통 일이 아니다. 간이 깨끗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몸의 신호 체계가 무너진 거다. 지금 잠깐 술 안 먹었다고 몸을 이렇게 떠는 건 심각한 거다. 지금 남자친구가 없으니 다행이다. 정밀 검사 받고 진단 받아라. 제대로 건강부터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나중에는 남자고 나발이고 너 진짜 큰일 나"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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