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촬영 강행 "'백사장3' 해외촬영 변경·취소 어려워" [공식입장]

황서연 기자 2025. 4.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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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백종원이 논란 속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강행한다.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3'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변경 및 취소가 어려운 해외촬영 특성 상, '장사천재 백사장3‘는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 중에 있다. 편성은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백종원이 프랑스 모처에서 '장사천재 백사장3'를 촬영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그가 직접 불판 앞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최근 백종원과 그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자회사인 미디어 제작사 티엠씨엔터는 연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재료 함량 미달, 원산기 표기법 위반, 위생법 위반, 임원의 성희롱 면접 등의 사건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5개월 만에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또한 티엠씨엔터는 지난해 강원도 인제군에서 진행한 지역축제를 백종원이 나서서 홍보하는 조건으로 5억5000만원을 지급 받고 13분 분량의 2개의 영상을 업로드해 혈세 논란이 일었다. 전남 군산시도 70억원을 들여 더본코리아와 MOU를 체결, 도시재생 목적으로 외식산업개발원 건립을 진행하다가 유탄을 맞았다.

한편 MBC 교양국 출신인 김재환 PD는 백종원이 그간 방송가에서 제작진 인선을 자신의 입맛대로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백종원은 이 논란에는 침묵하며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백종원 | 장사천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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