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한미통상협의 마무리되는 7월까지 장애물 극복해야"

유영규 기자 2025. 4.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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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29일) "한미통상협의가 마무리되는 7월까지 숱한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부터 관세·비관세 조치, 조선업 협력 방안 등 분야별 실무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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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29일) "한미통상협의가 마무리되는 7월까지 숱한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부터 관세·비관세 조치, 조선업 협력 방안 등 분야별 실무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때로는 국익을 위해 결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늘 도전에 응전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냉정한 글로벌 무역·통상 질서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공직자들의 헌신과 혜안을 바탕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무역 대국으로 발돋움했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회와 정치권의 협력도 절대 불가결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앞으로 미국과 호혜적인 통상 협의를 끌어낸다면 굳건한 한미 동맹은 번영의 경제 동맹으로 한층 더 성숙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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