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 "대구산불 오늘 주불 진화 목표"…진화율 82%
유영규 기자 2025. 4. 29.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이틀째 발화 중 가운데 진화율이 80%대까지 오르며 오늘 중 주불 진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오전 9시 북구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장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화세가 강한 망일봉 일대에 진화 헬기를 집중하여 투입했으며 주택가에 산불지연제를 뿌리고 있다"며 "화세가 약한 노곡동과 조야동 일대에서는 잔불 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구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9일 동이 트는 가운데 대구 북구 함지산이 불타고 있다.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이틀째 발화 중 가운데 진화율이 80%대까지 오르며 오늘 중 주불 진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29일)
오전 9시 북구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장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기 산불 현장 통합지휘 본부장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다행히 산불이 민가로 번지지 않았다"며 "피해를 본 주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도심 산불 진화 특성을 감안해 열화상 드론을 투입했다"며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세가 강한 망일봉 일대에 진화 헬기를 집중하여 투입했으며 주택가에 산불지연제를 뿌리고 있다"며 "화세가 약한 노곡동과 조야동 일대에서는 잔불 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60㏊로 전체 화선 11㎞ 중 잔여 화선은 2㎞입니다.
당국은 발화 원인과 관련해 "자연발화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본다"면서 "수사를 진행해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T 유심 15만 원에 팝니다"…유심 부족에 '날벼락'
- 순간 '덜컹' 하더니 '끽'…대형 트레일러 꽉 꼈다
- 담배 19개비 넘으면 '벌금 100만 원'…이 나라, 어디?
- "어? 안 움직이는데"…인어쇼 중 몸 웅크린 채 '아찔'
- '아기 침대' 챙겨와 자리 잡고 숙면?…지하철 '황당' 풍경
- 봄철 야생동물 활동에 '로드킬' 급증…사고 1위 동물은
- "2초간 멍하니 보고 '푹'"…청주 고교생 흉기 난동 '발칵'
- '최소 40명 사망' 공분…"중국서 온 미사일 연료 폭발"?
- "방바닥도 흔들려" 주택가서 '펑'…포탄 폭발 '날벼락'
- 취직하고 '검은 가래' 콜록…산재 신청하자 "사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