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자생 300살 ‘최고령 목련’, 올해도 만개

민소영 2025. 4. 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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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4일 제주 낙엽활엽수림대 계곡부에 자생하는 수령 300년 추정 국내 최고령 목련이 풍성하게 꽃을 피운 걸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높이 15m, 가슴 높이쯤 둘레는 3.1m인 이 목련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목련과는 다른 종입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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