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아냐 ‘전신 통증’이다 ‘이쯤 되면 인간 유리’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4. 29. 09:06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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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인간 유리’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의 몸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빌려 글래스노우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글래스노우는 현재 전신 통증을 겪고 있다. 어깨 통증을 넘어서 온몸이 아프다는 것. 이 전신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

글래스노우는 지난 28일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는 지난 2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도중 다리 경련 증세로 이탈한 뒤 한 경기만에 다른 부위를 다친 것. 메이저리그 대표 유리 몸이 또 깨진 것이다.
글래스노우는 다리 경련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으나, 이번 어깨 통증 이후 전신 통증으로 이탈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부상 전까지 성적도 좋지 않다. 5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4.50 탈삼진 23개 등이다. 또 볼넷을 무려 11개나 내줬다.
글래스노우는 앞서 지난해 8월 팔꿈치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커리어 하이인 120이닝을 돌파한 직후 부상으로 누운 것.

이후 글래스노우는 9월에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돼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물론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 없이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큰 문제는 LA 다저스가 글래스노우의 몸 상태에 대해 모르지 않으면서도 4년-1억 1500만 달러 계약을 안겼다는 것이다.

글래스노우의 이탈은 LA 다저스 구원진 과부하로 연결될 수 있다. 질과 양 모두 최고라고는 하나 연투와 긴 이닝 소화는 구원투수에게 가장 좋지 않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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