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북전단 기습 살포 수사 착수…풍선 1개 회수
최호원 기자 2025. 4. 29.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7일 새벽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한 납북자가족모임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단은 조만간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살포자 등에 대해 소환 통보한 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단 날리는 납북자가족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7일 새벽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한 납북자가족모임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단은 조만간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살포자 등에 대해 소환 통보한 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앞서 납북자가족모임은 27일 오전 0시 20분쯤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랜드 펜스 뒤편에서 대북전단을 담은 풍선 8개를 북측을 향해 날려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단은 납북 피해자 7명의 사진과 설명이 담긴 소식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감옥에 갇힌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가 인쇄된 비닐 다발(무게 2㎏ 이하)로, 헬륨 풍선에 실렸습니다.
특별사법경찰단은 이들 풍선이 휴전선을 넘지 못하고 연천, 동두천, 파주 등지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에 떨어진 풍선 1개는 주민 신고로 27일 오후 회수했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15일 대북 전단 살포로 인한 도민 안전 위협을 우려해 파주·연천·김포 등 접경지 3개 시·군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가 위험구역에 출입하거나 그 밖의 금지 명령 또는 제한 명령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합니다.
(사진=납북자가족모임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T 유심 15만 원에 팝니다"…유심 부족에 '날벼락'
- 순간 '덜컹' 하더니 '끽'…대형 트레일러 꽉 꼈다
- 담배 19개비 넘으면 '벌금 100만 원'…이 나라, 어디?
- "어? 안 움직이는데"…인어쇼 중 몸 웅크린 채 '아찔'
- '아기 침대' 챙겨와 자리 잡고 숙면?…지하철 '황당' 풍경
- 봄철 야생동물 활동에 '로드킬' 급증…사고 1위 동물은
- "2초간 멍하니 보고 '푹'"…청주 고교생 흉기 난동 '발칵'
- '최소 40명 사망' 공분…"중국서 온 미사일 연료 폭발"?
- "방바닥도 흔들려" 주택가서 '펑'…포탄 폭발 '날벼락'
- 취직하고 '검은 가래' 콜록…산재 신청하자 "사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