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로커에서 트롯가수로…‘머리 어깨 무릎 발’ 30일 발표

안진용 기자 2025. 4. 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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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빈이 로커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성유빈은 오는 30일 트로트 데뷔곡 '머리 어깨 무릎 발' 음원을 공개한다. 성유빈 측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의 멜로디를 차용한 도입부로 듣는 이들의 감각을 사로잡는 도입부가 이색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을 향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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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유빈

성유빈이 로커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성유빈은 오는 30일 트로트 데뷔곡 ‘머리 어깨 무릎 발’ 음원을 공개한다. ‘머리 어깨 무릎 발’은 예능 및 음악프로그램에서 방송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최은경 작가가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

성유빈 측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의 멜로디를 차용한 도입부로 듣는 이들의 감각을 사로잡는 도입부가 이색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을 향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성유빈의 새 소속사 스타메이드엔터테인먼트 김대은 대표는 “로커로 활동한 이력 만큼 힘있고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보컬이 트로트 가수 성유빈 만의 차별점”이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향후 다양한 트로트 곡을 어떻게 본인만의 색깔로 표현할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유빈은 2007년 앨범 ‘Never Forget you’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타이틀곡 ‘눈을 감아도’가 형 이태성이 주연한 고(故) 이수현 추모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OST로 등장해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얻었다. 2012년 밴드 비오비포(BOB4)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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