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전' 홍준표, 2차 경선 결과 앞두고 "어떤 결과 나와도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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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하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에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를 늘 믿는다. 우리 국민들에게 강 같은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또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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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하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에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를 늘 믿는다. 우리 국민들에게 강 같은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또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도 내게 부족함이 많다는 걸 늘 느끼고 배우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며 경선 경쟁자들을 두고 "나는 한동훈의 자기애까지도 이해하고 배운다. 나는 김문수의 올바름과 탈레반 같은 원칙주의도 배운다. 나는 안철수의 착함도 참 좋아한다"고 했다.
홍 후보는 "나는 유승민의 깊은 경제지식을 좋아하고 배운다. 나는 이준석의 현명함과 분석력을 좋아하고 배운다. 나는 나경원의 끝없는 도전도 좋아한다. 이낙연 전 총리의 분노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2차 경선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 투표(당심) 50%와 국민 여론조사(민심) 50%를 합산해 결과를 산출한다.
선거인단 투표율은 투표 마감 시각인 전날(28일) 오후 10시 기준 50.93%로 집계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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