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6인, 더CJ컵 바이런넬슨 우승 도전장…임성재·김주형·김시우·안병훈·최승빈·강성훈 출격
권준혁 기자 2025. 4. 29. 08:39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해 2024시즌부터 한국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에 올해는 한국 출전 선수 6명이 출격해 정상에 도전한다.
PGA 투어 멤버인 임성재(27), 김주형(22), 김시우(29), 안병훈(33), 그리고 2019년 바이런 넬슨 대회 챔피언 강성훈, 추천 선수로 참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최승빈(24)은 오는 5월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경쟁한다.
바이런 넬슨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2013년에 배상문이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2019년 강성훈(37)에 이어 2021년과 2022년에 이경훈이 연속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대회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웠다.
김시우는 2023년 제이슨 데이(호주)가 우승했을 때 1타 차로 준우승한 바 있다.
다만, 이경훈(33)이 허리 부상으로 이번 주에 나오지 못하는 게 아쉽다.
PGA 투어가 우승후보를 예상하는 이번 대회 파워랭킹 1위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자리했다. 바로 이어 김시우는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임성재는 3위, 안병훈은 7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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