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3차 경선 발표 앞두고 "어떤 결과 나와도 순응하고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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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9일 3차 경선 진출자 발표를 앞두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나는 안철수의 착함도 참 좋아 한다. 나는 나경원의 끝없는 도전도 좋아 한다"며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도 내게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늘 느끼고 배우고 고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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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2025.04.28. kch05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is/20250429083748487jupx.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9일 3차 경선 진출자 발표를 앞두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나는 유승민의 깊은 경제지식을 좋아하고 배운다"며 "나는 이준석의 현명함과 분석력을 좋아하고 배운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한동훈의 자기애까지도 이해하고 배운다"며 "나는 김문수의 올바름과 탈레반 같은 원칙주의도 배운다"고 했다. 그는 "나는 안철수의 착함도 참 좋아 한다. 나는 나경원의 끝없는 도전도 좋아 한다"며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도 내게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늘 느끼고 배우고 고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를 늘 믿는다.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 강 같은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또 하루를 시작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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