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팬서비스’ MLB.com “이정후, 평생 팬 만들어”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4. 29. 08:23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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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타격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질주를 이끄는 이정후(27)는 팬서비스까지 완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가 평생 팬을 만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MLB.com은 이정후가 홈구장 오라클 파크 3루 쪽 관중에게 공을 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어린아이의 아빠에게 공을 던진 것.
이후 공을 받은 아이는 활짝 웃었고, 주위 관중은 박수를 건넸다. 이 아이가 이정후의 평생 팬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어린아이에게 하는 팬 서비스는 평생 팬을 확보하는 일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해당 팀, 해당 선수를 응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정후의 성적이 매우 좋기 때문에 이러한 팬 서비스도 주목받는 것이다. 이정후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중심 그 자체다.

이정후는 지난 28일까지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324와 3홈런 16타점 22득점 35안타, 출루율 0.383 OPS 0.930 등을 기록했다.
또 샌프란시스코는 28일까지 19승 10패 승률 0.65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에 올라 있다. 지옥의 17연전에서 선전했기 때문이다.

예상 밖의 선전. 여기에는 지난해 큰 부상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긴 이정후의 좋은 활약이 있었기 때문.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이끌고 있다.
이제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휴식을 취한 뒤, 30일과 5월 1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2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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