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4000달러 등락…리플 일주일 새 10% 상승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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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비트코인이 4일 연속 9만4000달러대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리플(XRP)은 일주일 새 10% 넘는 강세를 나타냈다.
29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32분 기준 전날 대비 0.82% 오른 9만4532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26일부터 9만4000달러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8.63% 올랐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총괄은 29일 투자자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비트코인이 오는 2분기 중 12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 가격 대비 약 27% 이상 상승 여력을 평가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가상자산) 가운데 이더리움은 0.32% 오른 1792달러, 리플은 1.94% 상승한 2.29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일주일 전 대비 각각 13.81%, 10.87% 올랐다. 솔라나와 카르다노(ADA)는 전날 대비 각각 0.54%, 1.35% 하락한 147.35달러, 0.7003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일주일 전 대비 8.20%, 13.06% 오른 가격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7일 프로쉐어스의 리플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승인하면서 리플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ETF는 오는 30일 거래 예정으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SEC는 가상자산 현물 ETF를 승인하기 전에 해당 자산의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해왔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0.14% 하락한 2조9600억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지수는 이날 51을 기록하면서 7일 연속 50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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