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시청률 고공행진‥육성재, 이준혁 박형식과 흥행史 제대로 이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귀궁'이 방송 2주차에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나완비', '보물섬'에 이은 3연타석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드라마 왕국 SBS가 2025년 유일무이하게 선보이는 판타지 사극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은 '귀궁'은 첫 회부터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와 '보물섬'의 1화 시청률 수치를 뛰어넘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방송 2주차에 전국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제공)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귀궁'은 막강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한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에서 전체 1위를 2주 연속 수성하며 확신의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이무기와 무녀의 이야기라는 흥미진진한 소재, 배우들의 신들린 캐릭터 플레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궁중 미스터리,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K-귀물들의 에피소드가 속도감 높은 전개 속에 절묘하게 버무려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작들의 흥행에 있어 키맨으로 활약한 '나완비' 이준혁과 '보물섬' 박형식에 이어, '귀궁'의 육성재를 향해 쏟아지는 관심 역시 심상치 않다. '귀궁'에서 육성재는 여리(김지연 분)의 첫사랑이자 왕(김지훈 분)의 총애를 받는 충신 '윤갑'과 그의 몸에 빙의한 악신 이무기 '강철이' 역을 맡아, 1인 2역이자 반인반신 연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인간계의 법도를 무시하는 악신의 오만함, 또 인간의 오욕칠정을 처음으로 접한 이무기의 천둥벌거숭이 같은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육성재의 착붙 연기는 그가 어째서 '판타지 불패 배우'로 불리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4화를 기점으로 강철이가 여리에게 핑크빛 설렘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하면서도 여리에게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고, 급기야 위험에 빠진 여리의 수호신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육성재의 '순정 남주' 매력이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상황. 이에 이무기의 천년 묵은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육성재의 활약 속에 SBS 금토 무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귀궁'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귀궁’은 오는 5월 2일 오후 9시 55분에 5화가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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