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고졸 이하 청년에게 5000만원까지 출발자금 대출"

한은진 기자 2025. 4. 29.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9일 고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을 연 1.7%의 저리로 지원한다는 대선 공약을 내놓았다.

이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든든출발자금은 대학생 학자금대출과 똑같이 연 1.7% 저리로 지원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자금대출처럼 연 1.7% 저리…대학생과 형평 맞추는 지원"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4.2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9일 고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을 연 1.7%의 저리로 지원한다는 대선 공약을 내놓았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7호 공약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든든출발자금'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 측은 "이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대학생과 형평성을 맞추는 공정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든든출발자금은 대학생 학자금대출과 똑같이 연 1.7% 저리로 지원된다. 분기당 500만원씩 10회에 걸쳐 총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 결혼, 여행, 생계, 주거 등 용도에 제한이 없다.

5년 거치 10년 상환 또는 취업 후 상환 중 하나를 택해 상환할 수 있다. 도중에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대출 잔액 범위 안에서 학자금 대출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 후보는 "청년 기본소득이라는 명목으로 분기당 25만원씩 주면서 매표 행위를 할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할 것"이라며 "든든출발자금은 대출 형태로 집행돼 자금 탕진의 위험이 적고 경제에도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