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 전 결승골…LG 11년 만에 챔프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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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LG가 현대모비스에 3연승을 거두고 1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LG 조상현 감독은 쌍둥이 동생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을 제치고 처음으로 챔프전 무대를 밟았습니다.
3연승을 거둔 LG는 11년 만에 챔프전 진출의 감격을 만끽했습니다.
부임 4년 차인 LG 조상현 감독은 동생인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을 제치고 쌍둥이 중에 먼저 챔프전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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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LG가 현대모비스에 3연승을 거두고 1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LG 조상현 감독은 쌍둥이 동생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을 제치고 처음으로 챔프전 무대를 밟았습니다.
3차전도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이었습니다.
LG는 경기 막판 현대모비스 프림에게 5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1분 13초 전, 다시 프림에게 자유투 2개를 내줬는데요.
자유투 성공률 84%를 자랑하는 프림이 2개를 모두 놓치면서 LG는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분위기를 바꾼 LG는 종료 3.5초 전, 양준석이 천금 같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어시스트로 마레이의 결승골을 이끌어냈습니다.
마레이가 추가 자유투를 일부러 빗나가게 던지면서 LG의 76대 74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3연승을 거둔 LG는 11년 만에 챔프전 진출의 감격을 만끽했습니다.
부임 4년 차인 LG 조상현 감독은 동생인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을 제치고 쌍둥이 중에 먼저 챔프전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또 다른 4강 플레이오프에선 정규리그 우승팀 SK가 KT에 2승 1패로 앞선 가운데 오늘 4차전이 열립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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