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 진화율 65%…북대구IC 진출입 재개
송치훈 기자 2025. 4. 29. 07:31

28일 오후 발생한 대구 함지산 산불 영향으로 차단됐던 경북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이 재개됐다. 산불 진화율은 29일 오전 6시 30분 기준 65%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4시를 기해 통행을 차단했던 경부선 북대구 나들목(IC) 양방향 진출입 차단 조치를 29일 오전 6시 30분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이틀째인 29일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52대를 대구 북구 함지산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했다. 진화차량 205대, 진화인력 1551명을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 진화율은 29일 오전 6시 30분 기준 65%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52㏊로 추정됐다. 총 화선은 11.8㎞ 중 7.7㎞를 진화 완료하고 4.1㎞를 진화 중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용한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특히 산불지연제를 활용해 주요시설 및 민가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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