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50살까지 결혼 못하면 최여진이랑 살기로 했다” 웃픈 고백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29. 07: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규한이 절친 최여진과 과거 했던 깜짝 결혼 약속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최여진과의 남다른 인연을 털어놨다.

이규한은 “최여진과 시트콤 촬영을 함께 하며 친해졌다. 1~2년에 한 번씩 지인들과 모이는 사이였는데, 50살까지 서로 결혼하지 않으면 함께 살기로 약속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을 앞둔 최여진을 바라본 이규한은 “이제 슬슬 그 나이가 다가오니까,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거 아닌가”라며 장난스럽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50살 넘어서 찾아올까봐 걱정했는데,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이규한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유쾌하고 위트 있는 사람을 꼽으며 김숙을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오늘 이규한 씨 번호 받아간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여진은 오는 6월, 연인 김재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