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마리끌레르' 상 수상 "함께할 수 있어 감사"
배우 노상현이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arie Claire Film Festival, MCFF)’에 노상현이 참석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영화 산업과 극장, 배우와 관객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보내온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노상현은 한국 영화 안에서 차기작이 가장 궁금한, 한국 영화의 가장 빛나는 전도유망한 감독과 배우에게 헌사하는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상을 수상하며, 관객과의 대화(GV) 시간도 가졌다.
노상현은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도시의 사랑법’ 덕분에 선물을 계속 받는 것 같은데 훌륭하신 감독님 그리고 김고은 배우님과 좋은 영화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저에게도 이렇게 빛이 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양성을 담은 영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저 또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면서 열심히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흥수의 특별한 관계를 그려냈다. 스크린 첫 주연작에 도전한 노상현은 극 중 사랑을 경계하고 타인과의 거리를 두려는 흥수 역을 맡아 열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채 방어적인 태도를 유지하던 흥수가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안정적인 감정선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남긴 노상현은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는가 하면,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도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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