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통제 해제…산불 진화 진척

편광현 기자 2025. 4. 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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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위협하는 산불

대구 산불 영향으로 한때 차단됐던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이 이틀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9일) 오전 6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 차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1분쯤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며 많은 연기를 뿜어내자 2시간 후인 오후 4시 도로공사는 통행 차량 안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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