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은 선두' LG-'12경기 10승 상승세' 한화...송승기 vs 와이스 선발 맞대결

금윤호 기자 2025. 4.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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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리그 선수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3위 한화 이글스가 주중 3연전을 통해 맞대결을 펼친다.

LG와 한화는 29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3연전을 치른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6홈런을 쏘아올린 노시환을 힘과 KBO 무대에 적응한 4월 타율 3할대(0.312)로 타격감이 살아난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LG와 3연전에서도 한화 타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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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송승기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리그 선수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3위 한화 이글스가 주중 3연전을 통해 맞대결을 펼친다.

LG와 한화는 29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3연전을 치른다.

LG는 지난 25일 KIA 타이거즈를 꺾고 2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으면서 선두를 굳혔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로 주춤하는 동안 2위 삼성 라이온즈에 3게임, 3위 한화에 3.5게임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지난 주말 KIA와 3연전에서 연패를 당한 LG는 반등을 위해 송승기를 선발 등판시킨다. 좌완투수인 송승기는 올 시즌 5경기에서 28⅔이닝을 소화하고 2승 1패 평균자책점 2.51를 기록 중이다.

한화 이글스 투수 라이언 와이스

송승기가 이번 시즌 첫 등판했던 지난달 27일 상대가 한화였으며, 당시 송승기는 7이닝 1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 투구했다.

LG를 안방으로 불러들이는 한화는 최근 12경기에서 10승 2패를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던 한화는 이번엔 자신들이 스윕을 거두고 게임 차를 줄이겠다는 각오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와이스는 6경기 35⅓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

와이스는 직전 등판한 2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탈삼진을 올리면서 강력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다. 

또한 한화는 3월 한때 1할대(0.169)에 머물렀던 모습과 달리 4월 팀 타율을 0.263으로 끌어올렸고, LG 타선의 타율(0.255)보다 높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6홈런을 쏘아올린 노시환을 힘과 KBO 무대에 적응한 4월 타율 3할대(0.312)로 타격감이 살아난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LG와 3연전에서도 한화 타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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